[사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급하다 급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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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1면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각료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엘리제궁의 계단을 뛰어 올라가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이날 정년 연령을 기존 62세에서 60세로 환원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전임 사르코지 정권이 복지 비용을 줄이기 위해 늘린 퇴직 연령을 되돌려 놓았다. [파리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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