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아닙니다" 반바지 출근 공무원 패션이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 공무원의 반바지·샌들 차림 근무가 허용된 1일 일부 공무원들이 반바지 차림으로 중구 예장동 시청 남산별관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러한 차림은 6~8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기간 동안 허용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