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퇴역 아이오와호에 경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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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리치먼드항구에서 12세 소년 조너선 캔필드가 퇴역하는 미 함대 아이오와호를 향해 경례하고 있다. 길이 270m, 무게 5만8000t의 이 군함은 퇴역 후 군함기념관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미 해군은 이 배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비영리기구인 태평양군함센터에 기부했다. [리치먼드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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