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디서 본 듯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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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에 있는 의사당에서 의원들이 주먹을 휘두르며 싸우고 있다. 이번 폭력 사태는 법원·병원 등 주요 기관에서의 러시아어 사용을 허용하는 법안을 둘러싸고 발생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러시아어를 쓰는 동부와 우크라이나어를 사용하는 서쪽 지역 간 대립이 지속돼 왔다. [키예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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