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국 국무부 청사서 한식 알리기 행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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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8면

미국 주재 한국대사관과 농수산물유통공사·코리안헤리티지파운데이션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국무부 청사에서 한식 소개 행사 ‘한국의 맛있는 비밀을 발견하라’를 개최했다. 미 국무부 직원들이 한식을 맛보기 위해 줄 서 있다. [워싱턴DC=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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