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이애가라서 살아난 세 번째 남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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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캐나다 나이애가라 폭포 구조대가 21일(현지시간) 53m 높이의 폭포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시도한 남자를 구하고 있다. 그는 안전 장비를 갖추지 않은 채 이 폭포에서 뛰어내려 살아남은 사람으로는 세 번째다. [온타리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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