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짧은 활주로서 비상착륙 훈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공군 수송기 비상 이착륙 훈련이 18일 충남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실시됐다. CN-235 수송기들이 비상활주로에 착륙해 있다. 이번 훈련은 유사시 병력과 물자를 짧은 거리의 활주로를 통해 이착륙시키기 위한 것으로 계룡대 비상활주로 길이는 일반 전투비행단 활주로의 3분의 1 수준이다.

프리랜서 김성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