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구시 중구 봉산문화회관에서 버려지는 물건을 예술작품으로 바꾸는 ‘소프트 정크 아트(soft junk art) 전시회-재활용의 미학展’이 개막했다. 17일 4층 전시실을 찾은 초등학생들이 또래 친구들이 컴퓨터 부품·펜 뚜껑 등으로 만든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27일까지 열린다.
프리랜서 공정식
16일 대구시 중구 봉산문화회관에서 버려지는 물건을 예술작품으로 바꾸는 ‘소프트 정크 아트(soft junk art) 전시회-재활용의 미학展’이 개막했다. 17일 4층 전시실을 찾은 초등학생들이 또래 친구들이 컴퓨터 부품·펜 뚜껑 등으로 만든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2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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