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와~ 잘 만들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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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16일 대구시 중구 봉산문화회관에서 버려지는 물건을 예술작품으로 바꾸는 ‘소프트 정크 아트(soft junk art) 전시회-재활용의 미학展’이 개막했다. 17일 4층 전시실을 찾은 초등학생들이 또래 친구들이 컴퓨터 부품·펜 뚜껑 등으로 만든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27일까지 열린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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