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태안에 금개구리 화장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13일 금개구리 집단서식지로 보호되고 있는 충남 태안군 원북면 두웅습지에 대형 금개구리를 형상화한 남녀화장실이 나란히 들어서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