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홍 회장, 박태균 기자…식품안전의 날 훈·포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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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임대홍 창업회장(左), 박태균 기자(右)

임대홍 대상㈜ 창업회장이 14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리는 제11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다. 안전한 식품공급에 기여한 공로다. 박태균 중앙일보 식품의약 전문기자는 근정포장을 받는다. 식품안전에 관한 올바른 정보제공으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다. 교육과학기술부 박진욱 서기관 등 3명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들을 포함해 식품안전에 공로가 많은 각계 인사 총 99명을 이날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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