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년 만에 핀 시체꽃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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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충남 청양군 청양고추문화마을 아열대 식물원에 시체꽃이 20년 만에 꽃잎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체꽃은 개화까지 20년가량 걸리며 반경 800m까지 고기 썩는 것 같은 냄새를 퍼뜨리는 점이 특징이다. 청양고추문화마을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시체꽃을 재배 관리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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