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소식] 동문건설, 주상복합아파트 분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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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건설은 내년 1~2월 서울 양천구 신정동과 도봉구 창동에서 '동문굿모닝힐' 이란 브랜드로 주상복합아파트 4백24가구를 분양한다. 신정동 주상복합은 목동 신시가지 12단지 옆 중심축에 있어 입지여건이 좋은 편. 총 1천4백85평에 49평형 40가구, 57평형 40가구, 63평형 및 77평형 각 1가구 등 82가구를 짓는다. 평당 분양가는 8백만~8백50만원이다. 02-786-7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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