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찌 이런 일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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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이런 일이 근로자의 날인 1일 일찍 찾아온 초여름 날씨 속에 전국 각 지역에서 운동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이날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한마당 어울림 축제’가 열렸다. 줄다리기에 참가했던 학부모들이 경기 도중 밧줄이 끊어지는 해프닝이 일어나자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큰 사진). 반대 팀은 뒤로 넘어지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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