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산&’ 발행 3주년 독자이벤트

‘일시 5월 12일(토)　장소 서산·태안 일원　인원 40명(선착순)

중앙일보 ‘천안 아산&’이 발행 3주년을 맞아 독자 여러분과 함께 첫 번째 공정여행을 떠납니다. 충남형사회적기업 ㈜드림앤첼린지와 함께하는 첫 번째 여행지는 삼국시대 중국문화와 후기 백제문화의 교역로를 따라 가는 문화기행입니다. 답사해설은 『한옥의 미』 『아름다운 건축기행』의 저자인 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학과 서정호 교수가 재능기부를 합니다. 백석문화대 관광학부 이향정 교수와 ㈜그레이하운드 이영주 교육실장 또한 재능기부를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입니다. 우리 고장의 아름다운 산하를 둘러보며 선조들이 걸었던 길을 함께 걸으며 과거와 현재, 도시와 농촌,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잇는 ‘관계 이어가기’ 여행프로그램입니다.

일정 천안 8시30분 출발 → 서산 마애삼존불 → 보원사지 → 개심사 → 점심식사(해미읍) → 해미읍성 → 태안마애삼존불(태을암) → 서해안 낙조 → 천안 9시30분 도착

대상 만 18세 이상 누구나 요금 3만500원(점심 식사 포함) 문의 ㈜드림앤첼린지 041-571-1599, 010-7587-4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