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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디스커버리호 박물관으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퇴역한 미국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가 17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이 특별 고안한 보잉747점보 제트기의 등에 올라타고 대서양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디스커버리호는 앞서 전시를 위해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를 출발해 스미소니언 국립 항공우주박물관의 일부인 우드바르 헤이지 센터로 향했다. 28년간 활약해온 디스커버리호는 지난해 퇴역했다. 디스커버리호는 19일 워싱턴 DC 근교에 위치한 뉴저지의 우드바르 헤이지 센터에서 일반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플로리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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