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열치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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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부산지방 낮 최고기온이 21.8도의 초여름 날씨를 기록한 16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입구 노천 족욕탕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온천물에 발을 담그며 이른 더위를 따뜻한 온천물로 식히고 있다. 해운대구는 2010년 해수욕장 관광봉사센터 옆 315㎡의 부지에 무료 족욕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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