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명옥(58·전 국회의원·사진) 차의과학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교수가 제3회 ‘한독 여의사 지도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사)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박경아)가 여성의 사회 참여 독려와 여의사 지도자 양성을 위해 제정한 상이다.
산부인과 전문의인 안 교수는 17대 국회의원 재직 시절 ‘저출산 고령사회기본법’ 제정을 선도 했다. 시상식은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다.
안명옥(58·전 국회의원·사진) 차의과학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교수가 제3회 ‘한독 여의사 지도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사)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박경아)가 여성의 사회 참여 독려와 여의사 지도자 양성을 위해 제정한 상이다.
산부인과 전문의인 안 교수는 17대 국회의원 재직 시절 ‘저출산 고령사회기본법’ 제정을 선도 했다. 시상식은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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