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조차 전복 … 흘러나온 기름 담아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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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3일(현지시간)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한 마을에서 주민들이 전복된 유조차에서 흘러나온 디젤유를 담아가고 있다. 1인당 하루 소득이 2달러인 아이티에서 디젤유는 갤런(약 3.8L)당 5달러다. [포르토프랭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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