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한방 온열체험 전문기업 오행웰빙하우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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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한방 온열체험 전문기업인 오행웰빙하우스(www.ohhaeng.com)에서는 천연재료인 황토와 게르마늄,일라이트 등의 재료를 이용해 복부온열용 쑥찜질기와 냄새와 연기가 없는 일리늄 황토볼 좌온기를 개발,특허를 출원하고 시판에 들어갔다

올해로 8년째 황토를 이용해 만든 제품을 가지고 쑥뜸과 좌훈을 통한 온열체험실을 운영하고 있는 오행웰빙하우스는 인체에 해롭지 않으면서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온열기구를 연구하던 중에 우리 조상들이 널리 이용해온 황토와 게르마늄 등을 가지고 온열기구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제품개발에 착수한 결과 기존의 제품인 황토게르마늄아궁이 좌훈기와 족훈(발뜸)기 외에 이번에 추가로 두 가지 제품을 개발하기에 이르렀으며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거듭한 끝에 가정에서 누구나 손쉽게 복부와 하복부를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제품개발에 성공하여 많은 사람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회사에서 만든 제품은 첫째,천연재료인 황토와 게르마늄, 일라이트 등으로 만들어 인체에 해롭지 않으며 환경오염도 시키지 않는 제품이며, 둘째,좌온기를 제외한 제품들은 전기가 들어가지 않아 전자파 염려가 없으며, 세째,도자기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쑥봉 등을 기구 내부에 넣고 불을 붙여 태워도 연기를 외부로 빼 낼 수 있도록 만들어 가정에서 사용해도 연기와 냄새 걱정이 없으며, 넷째, 기구 전체가 도자기이므로 물청소가 가능해 관리가 쉽고 다섯째, 도자기 제품이라 열감이나 원적외선과 음이온 효과가 뛰어난 것이 큰 장점이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일리늄 황토볼 좌온기는 남성들의 전립선이나 치질 여성들의 생리통을 비롯한 자궁질환 등에 좋은 원적외선을 다량 방사하는 황토볼을 이용해 만들었는데 연기나 냄새가 없어 옷을 입은 채 사용하도록 만들어 장소와 시간의 구애 없이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며 가격대도 30만원대라 저렴하다보니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리늄 황토볼좌온기를 구입해서 사용하는 주 고객층은 주로 서비스 업종인 헤어샵이나 병의원, 요양원 사찰, 생리통이 심한 여학생, 사무실 등에서 하루종일 근무하는 직장인 등 다양한 고객층이 있으며 특히 헤어샵등에서 퍼머 후 기다리는 동안에 좌온을 하도록 하니 고객들이 매우 만족해 한다고 한다.

우리 몸의 온도(36.5도)를 유지해야만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그러나 지난 50년 동안 우리인류의 체온이 1도정도 떨어졌다고 한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 떨어지고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 증가한다.
면역력(각종 병균에 저항하는 힘)이 떨어지면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얘기일 수도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일상 생활속에서 항상 체온 유지를 위해 찬 음식이나 과다한 노출 등을 피하고 사무실 등에서도 너무 찬 에어컨 공기 등을 멀리해야 한다.
평소 손발이 차겁거나 아랫배가 차가우신 분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오행웰빙하우스 등에서 생산한 천연황토웰빙 제품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끝으로 오행웰빙하우스에서는 8년간의 건강관리 사업의 노하우를 가지고 전국적으로 소규모 창업을 해오고 있는데 이번에 새롭게 개발한 제품으로 인해 더욱더 온열체험실이 활성화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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