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자컬링, 1승 더하면 세계선수권 첫 PO 진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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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한국 여자컬링대표팀의 스킵(주장) 김지선(가운데)이 22일(한국시간) 캐나다 레스브리지에서 열린 여자컬링세계선수권 캐나다와의 예선 경기에서 스톤을 던진 후 방향을 지켜보고 있다. 왼쪽은 이슬비, 오른쪽은 이현정. 대표팀은 캐나다에 5-7로 졌지만 이어 열린 경기에서 독일을 9-4로 꺾고 7승2패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23일 스위스·러시아를 상대로 1승만 추가하면 세계선수권 사상 첫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레스브리지(캐나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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