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화학B2B 개통

중앙일보

입력

아시아 최대 화학 전문 기업간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켐크로스닷컴(http://www.chemcross.com)이 30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일본.중국.대만.인도네시아.태국 등 아시아 6개국 60개 업체가 주주사로 참가했으며, 자본금은 1천8백만달러다.

한국 업체로는 삼성물산.LG-칼텍스 등이 참여했다. 회원 가입은 무료이며 거래가 성사될 경우 거래량에 따라 1% 미만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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