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1억원대 오피스텔 신논현역 마에스토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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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투자수익을 내는 지역 중 하나인 강남 신논현역에 1억원대 오피스텔이 들어서 화제다. 오피스텔 중에서도 희소가치가 높은 소형 오피스텔인 ‘마에스트로’가 그것.

특히 실투자금 7천만원으로 강남 오피스텔을 소유할 수 있어, 새로운 투자처를 찾고 있는 투자자들이 눈여겨 볼만 하다.

마에스트로는 9호선 신논현역과 삼정역(2013년 개통예정),논현역, 강남역, 역삼역, 학동역이 모두 1km이내 거리에 위치한 오피스텔이다. 또 서울 최대 상권인 강남역, CGV, 교보문고, LG아트센터는 물론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강남구청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있어 멀리 나가지 않아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강남에서 보기 드문 1억원대 오피스텔(+8~10평형)이라는 점. 초기투자 부담이 적고 지역 특성상 임대료가 높아 저금리 금융위기에 투자대안으로 추천할 만하다. 뿐만 아니다. 청약통장 사용 없이 무주택기간을 유지할 수 있으며 부과세 환급과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시 각종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조건이라 해도 입주자가 적으면 결국 수익은 떨어지기 마련. 마에스트로는 실 거주자들도 만족할만한 조건을 제시했다.
마에스트로는 강남 신축 오피스텔답게 수준 높은 인테리어와 공간 연출, 풀 옵션을 능가하는 풀퍼니쉬드 빌트인 시스템으로 거주자들에게 생활의 편리함과 자부심을 제공한다. 풀퍼니쉬드 빌트인 시스템은 드럼세탁기, 냉장·냉동고, 전기쿡탑, 에어컨 등의 기본 옵션이 제공되는 올인원 옵션이다.
또 정보통신 1등급 환경의 홈네트워크 시스템으로 모든 오피스텔 내 초고속 통신망을 구축했다. 더불어 옥상의 하늘정원과 오피스텔에 드문 초고층(19층)으로 근사한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 분양문의 : 02)552-6077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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