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울산시 취약계층 일자리 5만개 만든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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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울산시가 연말까지 취약계층 일자리 5만 개를 만든다. 시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2년 일자리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시는 사업비 6901억원을 들여 104개 단위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고용센터 운영과 산업체 장기 인턴십, 맞춤형 산업용지 개발, 울산 4대 강 정비 사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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