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중(사진) 한국언론인포럼 회장이 28일 별세했다. 77세.
경기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나온 고인은 1958년 언론계에 입문해 서울신문·동아일보 등에서 기자로 활동했고 TBC 사회부장, 중앙일보 광고국장·판매국장을 지냈다. 한국방송기자클럽, 한일교류협회, 한국신문판매학회 회장을 각각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최정향씨와 아들 석진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3월 2일 오전 8시. 02-3410-6901.
윤명중(사진) 한국언론인포럼 회장이 28일 별세했다. 77세.
경기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나온 고인은 1958년 언론계에 입문해 서울신문·동아일보 등에서 기자로 활동했고 TBC 사회부장, 중앙일보 광고국장·판매국장을 지냈다. 한국방송기자클럽, 한일교류협회, 한국신문판매학회 회장을 각각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최정향씨와 아들 석진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3월 2일 오전 8시. 02-3410-6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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