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귀여운 그린워터드래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2일(현지 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의 동물 전용 라운지에서 촬영한 그린워터드래곤. 베트남에서 보낸 약 300마리의 파충류가 이날 루프트한자 카고(Lufthansa Cargo)가 운영하는 이 라운지에 도착했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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