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4월 2일부터 마을버스 도착시간 안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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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서울시는 마을버스에도 시내버스처럼 도착 시각을 알려주는 버스운행관리시스템(BMS)을 도입하기로 했다. 시는 우선 4월 2일부터 청량리역 환승센터·노량진역 등 시내 26개 시내버스 정류소에 있는 버스정보 안내 단말기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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