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진핑 콩 산 다음 날, 중국 음식 잔뜩 산 오바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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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올 11월의 대선 자금 모금차 미국 서해안을 방문 중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의 그레이트 이스턴 레스토랑에 들러 중국 음식을 잔뜩 사서 들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의 중국 레스토랑행은 방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부주석이 전날 미국산 대두 862만t을 구매한 데 대한 화답으로 해석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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