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일동~강남역 간선 급행버스 운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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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출근시간대에 서울 도심과 외곽을 빠르게 연결하는 간선 급행버스가 운행된다. 우선 강일동~강남역 노선을 시범 노선으로 선정해 올 하반기부터 운행하고 차차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 구간에 간선 급행버스가 다니면 최대 세 번이던 환승 없이 50분 만에 도착하게 된다. 출퇴근용 정기이용권을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버스도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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