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리클라이너 좌식의자' 좁은 원룸에 안성맞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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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에 거주하는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싱글족을 겨냥한 인테리어 가구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다양한 형태로 활용이 가능한 트랜스포머형 가구의 경우 좁은 공간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인테리어 효과까지 거둘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면서 싱글족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일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생활용품 전문기업 ㈜아이리스코리아에서는 504가지로 변형이 가능해 일본 소비자들로부터 대히트한 제품 ‘리클라이너 좌식의자’를 출시했다.

리클라이너 좌식의자는 목 부분 6단계, 허리 부분 14단계, 다리 부분 6단계로 변형이 가능해 총 504가지(6단계×14단계×6단계) 형태로 조절할 수 있어 체형과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때문에 내 몸이 원하는 각도에 조절이 가능해 편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고급 우레탄폼을 2단 쿠션 구조로 사용하여 탄력을 높인 것은 물론이고, 충전재의 깔끔한 내부 마감으로 내구성도 강해 만족도가 높다.

㈜아이리스코리아 관계자는 “리클라이너 좌식의자는 책을 읽거나 TV를 시청할 때, 좌식책상에서 공부를 할 때 편안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하며, 의자를 펼치면 매트 대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며, “일반 가정에서도 바른 자세 유지가 중요한 성장기의 어린아이나, 좌식 생활을 선호하는 노령층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리스코리아의 리클라이너 좌식의자는 홈페이지(www.iriskorea.co.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2월 중 현대홈쇼핑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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