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국인 아버지 ‘아들 강하게 키우기’ 논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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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네 살 된 아들을 강하고 사내답게 키우겠다며 눈 쌓인 혹한의 미국 뉴욕 거리에 팬티만 입힌 채 세워 놓은 중국계 아버지의 부정(父情)이 논란이 되고 있다. 허례성으로 알려진 아버지가 찍은 이 동영상은 유튜브 등을 통해 퍼졌으며, 특히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그의 행위에 대해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뉴욕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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