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대표선수' 김호곤(보령시청)이 연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김호곤은 26일 러시커터스베이의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요트 레이저급 7차레이스에서 1시간11분47초로 결승선을 통과, 29위에 그쳤다. (시드니=연합뉴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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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대표선수' 김호곤(보령시청)이 연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김호곤은 26일 러시커터스베이의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요트 레이저급 7차레이스에서 1시간11분47초로 결승선을 통과, 29위에 그쳤다. (시드니=연합뉴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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