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월곡동에 실내 배드민턴장 짓는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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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서울 성북구는 45억원을 들여 월곡동 구민체육관 옆에 12면 규모의 실내 배드민턴 전용구장을 만든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말 착공해 2013년 말께 완공할 예정이다. 돈암동 개운산 운동장엔 5억원을 들여 10월까지 인공암벽장을 만든다. 또 동호인 단체 등엔 구립 체육시설 이용료를 30% 낮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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