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다산콜센터, 24시간 SNS 실시간 상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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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서울시는 120 다산콜센터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전담상담원 8명을 배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 상담원은 트위터(@120seoulcall)와 미투데이(me2day.net/120seoulcall) 계정을 이용해 시민들에게 24시간 실시간으로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답변 시에는 시민들이 참고할 수 있는 URL(인터넷상 파일주소)도 함께 안내한다. 서울시는 “다만 개인 인적사항 등 세부 정보가 필요 할 땐 전화 상담이 편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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