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옷 벗고 누운 투우 반대론자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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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델린에서 투우를 반대하는 동물권리보호론자들이 팬티만 입고 몸으로 'STOP'이라는 글자를 써 보이고 있다. 현재 이곳에서는 투우대회가 열려 세계의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투우를 반대하는 단체들은 "축제를 위해 동물을 학대할 권리가 누구에게도 없다" 며 투우 축제 자체를 폐지할 것을 주장하며 매년 이 같은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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