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소식] 영등포구 신개봉·문래동 아파트 잔여분 분양

중앙일보

입력

삼환기업은 서울 영등포구 신개봉.문래동 두곳에서 아파트 5백55가구 중 잔여분을 분양 중이다. 이들 아파트는 국철 개봉역과 지하철 1, 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문래역과 도보로 3, 4분 거리로 교통여건이 좋은 편. 계약금은 총 분양가의 10%고 중도금은 전액 융자받을 수 있다.

평당 분양가는 4백30만~5백만원. 입주예정의 경우 신개봉아파트는 2001년 3월, 문래동 아파트는 2001년 9월이다. 02-679-279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