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벨기에, EU 정상회의 맞춰 총파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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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30일(현지시간) 벨기에 총파업에 참가한 노동자가 조명탄을 들고 브뤼셀 미디 취드 역 밖의 도로를 가로막고 있다. 벨기에 노동계는 유럽연합(EU)과 정부의 긴축정책에 항의해 EU 특별 정상회의가 열리는 이날 20년 만에 총파업을 단행했다. [브뤼셀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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