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초현(유성여고)
이 16일 오전 세실파크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00 시드니올림픽 여자공기소총 개인전에서 본선 397점을 쏴 1위로 8강이 겨룰 결선에 진출했다.
최대영(창원시청)
도 395점으로 '98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 소냐 파일쉬프터(독일)
등과 함께 공동 2위, 역시 결선에 안착해 한국이 대회 첫 금메달을 획득할 가능성이 커졌다. 결선은 오전 11시(한국시간 9시)
치러진다. (시드니=연합뉴스)
특별취재단
입력
강초현(유성여고)
이 16일 오전 세실파크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00 시드니올림픽 여자공기소총 개인전에서 본선 397점을 쏴 1위로 8강이 겨룰 결선에 진출했다.
최대영(창원시청)
도 395점으로 '98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 소냐 파일쉬프터(독일)
등과 함께 공동 2위, 역시 결선에 안착해 한국이 대회 첫 금메달을 획득할 가능성이 커졌다. 결선은 오전 11시(한국시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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