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리에게 먹을 것을 주시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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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사람들이 말을 타고 다니며 정부의 지원을 요구하는 '헝거 카라반'을 하고 있다. 치와와주(州)에서 온 농부들과 헝거 카라반의 멤버들로 구성된 이번 시위는 70년 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식량과 식수의 극심한 부족, 농작물의 피해에 대한 해결책에 대한 농성이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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