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구 문화예술인 신년회 … 방명록 대신 화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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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12일 대구시 대명동 프린스호텔에서 ‘2012 대구 문화예술인 신년교례회’가 열려 장르를 초월한 예술인이 새해를 맞아 지역 문화예술계의 발전을 기원하는 화첩놀이를 하고 있다. 지역 문화예술계의 화합과 소통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대구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미술·문학·음악·무용 등 문화예술인과 예술단체 대표, 문화예술 행정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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