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공부의 신 프로젝트’ 참가 신청하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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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중앙일보가 전국 중고생들의 공부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2009년부터 무료로 진행 중인 ‘공부의 신(공신) 프로젝트’가 2012년에 새롭게 업그레이드됩니다. 올해는 학생들이 사교육 의존 습관을 고쳐 스스로 성적을 올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합니다. 2012년 공신 프로젝트는 ▶1대1 대학생 멘토링 ▶찾아가는 공신 대학 탐방 ▶찾아가는 공신 교실·특강 ▶수능 1개 등급 올리기 등 다섯 가지 메뉴로 구성됩니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학부모와 대학생들은 본지 공신 프로젝트 홈페이지(www.mentorkorea.co.kr)에 접속해 회원으로 가입한 뒤 멘토와 멘티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신청 기간 : 2월 19일까지

▶멘토링 기간 : 3월 12일 ~ 7월 31일

▶프로그램 내용

① 1대1 대학생 멘토링

- 대상 : 대학생 1~4학년(멘토), 중1~고3(멘티)

- 내용 : 중고생과 대학생 1대1 결연해 학습 멘토링

② 찾아가는 공신 대학 탐방

- 대상 : 중고생

- 내용 : 대학 강의 참관과 입학사정관 컨설팅, 대학 투어

③ 찾아가는 공신 교실

- 대상 : 소외지역 초·중·고 교사와 학생

- 내용 : 공신 멘토·교육 전문가가 학교 방문

④ 찾아가는 공신 특강

- 대상 : 전국 교육청·학교·학생·학부모

- 내용 : 새 입시제도 정보, 공부법 등 컨설팅

⑤ 30일 만에 수능 1개 등급 올리기

- 대상 : 고3생 및 재수생

- 내용 : 유명 강사들이 직접 수업 진행

▶ 문의 : 중앙일보 공신 프로젝트팀(02-3789-9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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