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 정도 추위쯤이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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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데포즈 이나리 전통 신사(Teppozu Inari Shinto Shrine)에서 건장하고 정열적인 남자들이 차가운 물속에서 자신들의 인내를 시험하며 조상에게 기도를 올리는 전통 행사를 거행하고 있다. 신자를 대상으로 육체와 영혼을 정화하기 위해 매년 이맘 때 올리는 행사로 80여 명의 신자가 참여한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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