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교 응원 나선 미셸 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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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재미동포 골퍼 미셸 위가 3일(한국시간) 모교인 스탠퍼드대와 오클라호마대 간 미식축구 경기를 관전하며 웃고 있다. [글렌데일(미국)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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