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유경수 제105탱크사단’을 시찰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세면장을 둘러보고 있다. 세면장 게시판에 ‘이 닦기는 하루 두 번 아침과 저녁에 닦는다. 아침은 맨 칫솔로 닦으며 저녁에는 치약을 0.5cm 묻혀 닦는다’고 적혀 있다. [조선중앙통신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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