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인 학습량을 생각한다면 기숙학원이 답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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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군은 재수를 결심했지만, 겨울 내내 특별히 하는 일이 없는데도 언제나 공부 시간이 부족한 느낌이었다. 하루 종일 시간을 쪼개 쓴다고 해도 항상 빠듯했다. 그래서 A군의 하루를 체크해 시간이 어디로 낭비되는지 보았다. 학원등하교 1시간, TV보는 시간 하루 1시간, 핸드폰통화에 1시간, 인터넷 둘러보기 1시간이 소비되었다. 거기에다 주말에 빈둥거리는 시간은 일주일에 4시간 가량, 친구를 만나는 일도 헤아려보니 일주일에 4시간이나 된다. 이 시간들을 합하면 최소 일주일에 36시간, 한 달이 144시간, 결국 입시준비 60일 가량의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시간만 아껴도 남들보다 2달 정도 더 수능을 준비할 수 있게 된다. 집에서 학원을 다닌다면 불가능할 것 같아도 기숙학원에서라면 가능하다. 기숙학원은 대개 도심에서 떨어져 있어서 원천적 유해환경이 차단된다.

이미 재수를 결심했다면 재수 선행반에서 남들보다 좀 더 빨리 준비하는 것이 유리하다. 따라서 자신의 학습스타일과 맞는 기숙학원을 선택하여 미리부터 준비한다면 내년 수능에 훌륭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전국 기숙학원(기숙사학원)의 모든 정보는 기숙학원비교센터(www.gisuk.net)에서 쉽게 검색할 수 있다. 비교, 검색을 통해 학생 자신에게 맞는 기숙학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문의 : 02-545-0386
■ 홈페이지 : www.gisuk.net
■ 출처 : 기숙학원비교센터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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