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고베 지소연 1도움 … 일왕배 우승 이끌어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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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고베 지소연 1도움 … 일왕배 우승 이끌어

한국 여자축구대표팀 지소연(21·고베 아이낙)이 1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전일본 여자선수권(일왕배) 알비렉스 니가타와의 결승전에서 도움 한 개를 기록해 소속팀 승리(3-0)와 우승을 이끌었다.

일본 축구 이충성, 잉글랜드 2부 팀으로 이적

일본 축구 국가대표 이충성(26·재일동포 4세)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 리그 사우샘프턴으로 이적한다고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니치가 3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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