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의 영화제작 주식회사 설립

중앙일보

입력

중국 최초로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출자하여 설립한 '西影
주식회사'가 8.17 西安에서 정식으로 출범함.

西安 영화제작사(전체 지분의 56.09% 소유)등 8개 기업의 공동
발기로 창립된 동 공사의 자본금은 6,013.2만RMB, 주식
6,013.2만주, 순자산은 9,110만RMB이며 향후 영화, 드라마 제
작은 물론 광고, 다큐멘터리, 음반제작 등으로 경영범위를 확
대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인민일보 해외판 2면)

*본 정보는 한중교류중심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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