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시 문화재보호자금 6,400만RMB 투입 예정

중앙일보

입력

중경시는 삼협댐 공사로 수몰위기에 처한 지역 문화재를 보호
하기 위하여 금년중으로 문화재 보호자금 6,400만RMB를 투입할
계획.

현재 지면문화재 244곳, 지하문물 501곳(이미 발굴된 면적 129
만평방미터)이 수몰위기에 처한 것으로 조사됨.

(인민일보 해외판 3면)

*본 정보는 한중교류중심 제공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