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상 박종일·최기운·노정혜 교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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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교육과학기술부는 15일 한국과학상 수상자로 박종일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 등 3명과 젊은과학자상 수상자로 권성훈 서울대 조교수 등 4명을 선정했다. 한국과학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5000만원씩, 젊은과학자상에는 대통령상과 매년 2300만원씩 연구개발비를 5년 동안 지급한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3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한다.

 ◆한국과학상=▶박종일 교수▶최기운 KAIST 물리학과 교수▶노정혜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젊은과학자상=▶권성훈 조교수▶안종현 성균관대 조교수▶정운룡 연세대 부교수▶김수민 숭실대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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