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맨드레이크 딜럭스 7.1 시판

중앙일보

입력

리눅스 맨드레이크 7.1 딜럭스가 리눅스 유저와 하이엔드 시장을 겨냥하며 리눅스기술의 편리한 사용과 사용자 친화적인 툴을 만드는데 주력하는 SoHo, 소형 비즈니스 및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맞춤화된다. 이러한 시장 분할을 위해, Macmillan사는 리눅스 맨드레이크 7.1을 할인점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Macmillan사의 리눅스-맨드레이크 7.1 딜럭스는 유저들에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들을 사용하며, 스타오피스 5.2와 사용하기 쉬우면서도 강력한 그래픽컬 설치 프로그래중의 하나인 DrakX를 포함하고 있다.

Macmillan의 리눅스 제품과 함께, 24시간 무상 지원이 인터넷을 통해서 제공되며 설치에 대한 것은 Fax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가장 최신의 중요 기능을 포함하여, 첨단의 XFree4.0과 맞춤화된 KDE 데스크탑, 리눅스 맨드레이크 딜럭스 7.1은 숙련된 리눅스 유저들을 위해 향상된 기능들을 풍부하게 담고 있다.

향상된 아파치 웹서버
고도로 맞춤화된 Webmin 버전
새로운 Reiser 저널링 파일 시스템
1,700여 이상의 리눅스 어플리케이션, 유틸리티 및 툴 (썬 자바 JDK 2 표준용)

리눅스 맨드레이크 딜럭스 7.1은 7개의 cd로 구성되며, 소형 기업에 적합한 리눅스 솔루션으로 평가하고 있다. 할인가격은 59.9불, 시스템 요구 사양은 CPU 인텔 펜티움과 호환 프로세서(Pentium/MMX/PRO/II/Celeron/III, AMD K6/K6-2, Cyrix 6x86/M-II), 32 MB RAM, X윈도우에는 64MB권장, 500MB 최소 디스크 공간, 1.5 GB+ 권장, CD-ROM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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