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계 당뇨병의 날 ‘희망의 푸른빛’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유엔이 지정한 ‘세계 당뇨병의 날’인 14일 오후 ‘희망의 푸른빛’이 서울 청계천 장통교 위를 밝히고 있다. 1000여 개의 청사초롱으로 꾸며진 푸른빛 터널은 당뇨병 극복의 희망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